(사)한국화랑협회, 'Kiaf 성공 개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받아
2021 미술주간 참여 기관인 (사)한국화랑협회,
Kiaf SEOUL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다.
국내에서 아트페어로 최대 규모인 Kiaf SEOUL이 10월 13일부터 5일 동안 코엑스 A, B홀에서 열렸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Kiaf 행사는 (사)한국화랑협회(이하 화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국내외 주요 갤러리 170개가 참여하였다.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미국 프랑스 등 12개국에서 참여한 갤러리들은 회화와 조각 그리고 영상 작품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또한, 행사 기간에만 미술품 총거래액은 650억을 기록하고 관람객 8만8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Kiaf는 20년간 글로벌 아트페어 플랫폼으로 성장하였으며 내년부터는 프리즈Frieze와 공동 개최될 예정이다. 2021 미술주간 참여기관으로 놀라운 성과를 거둔 화랑협회는 12월10일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수여식은 서울시 서계동 국립극단 2층 회의실에서 열렸고, 황달성 한국화랑협회 회장이 대표로 참석하였다.
수여식에서 황달성 협회장은 “올해 성과를 토대로 한국 미술 산업이 더욱 활발해지고, 전 세계 미술시장 중심부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협회도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10월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열린 'Kiaf SEOUL’ VVIP 프리뷰 전경
화랑협회는 내년 3월에 화랑미술제를 개최한다. 새로운 공간인 학여울 SETEC에서 열릴 화랑미술제는 국내 최초 아트 페어이며 올해 40회를 맞이한다. 역대 가장 많은 회원 화랑들이 참가 신청하여, 국내 아트페어를 향한 관심과 열기는 내년까지 이어질 듯하다.
Words & photographs by Koe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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